공지도 없이 켜서 짧뱅 선언까지 했는데도
보러 와주고 기분 안좋은 티 냈는데도 진심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웡
틱틱 대던 사람들도 아닌 척 걱정하던 거 다 앎ㅋㅋ
(아니어도 맞다고 해라) 근데 아예 모르던 사람도 있었을 듯
가끔은 몇 몇 트수 때문에 힘들어도 역시 방송 키니까
기분 전환이 되네 휴방하려다가 짧게라도 킨 거 참 다행이다
늘 공지로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 미안타...
그래도 내 맘 알제 ㅋㅋ
내일 보자 ~~ 다들 좋은 밤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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