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승딸님 모습 다시 볼 수 있다는것 이거 하나 뿐이네요.
트위치 본거 어제 한달 되었네요. 얼마 안되었지만...
소통 할 수 있는 창이 닫혔다는 것이 너무 답답했네요 한주동안.
일주일 끝난거 아니지만 월,화,수 죽상으로 지냈네요. 너무 과몰입인가...
야근하고 집에와서 초게더 켜봤다가 채팅방송 들어갔는데 정말 추억애기에 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오랜만에 웃고 떠들었어요.
제가 제일로 두려웠던 건, 내가 행복하게 누렸던 일상이 깨어지는 것. 이거였었나봐요.
일이 어찌저찌 되었건, 다시 털고 새출발 하신다는 승딸님 모습 진심으로 응원하고싶어요.
두서없이 썼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진짜 행복하네요.
언제나 믿고 응원하고싶어요. 좋은밤 되세요 트수님들 승딸님 모두다.
ArsonNoSexy ArsonNoSexy ArsonNo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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