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얼마전에도 먹은거 같은데
오늘저녁
오늘은 연어 회덮밥입니다.
찍는거 깜빡하는 바람에 중간에 찍었네요.
맛나게 생겼는데 쳇
어제 깡넴이 드디어 공지를 올려주셨습니다.
생일이신데 주인없는 생일잔치일까봐 걱정했것만 얼굴은 비춰주셨네요.
이번에 쉬시다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쉬실지는 모르겠지만 푹 쉬시다 오셨음 좋겠슴다.
추신
그동안 트게더도 쌓일듯 하니 쓸데없는 일기는 그만 써야겠어요.
뭔가 얼마전에도 먹은거 같은데
오늘저녁
오늘은 연어 회덮밥입니다.
찍는거 깜빡하는 바람에 중간에 찍었네요.
맛나게 생겼는데 쳇
어제 깡넴이 드디어 공지를 올려주셨습니다.
생일이신데 주인없는 생일잔치일까봐 걱정했것만 얼굴은 비춰주셨네요.
이번에 쉬시다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쉬실지는 모르겠지만 푹 쉬시다 오셨음 좋겠슴다.
추신
그동안 트게더도 쌓일듯 하니 쓸데없는 일기는 그만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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