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아닐까요?
최근 스트레스로 입맛이 뚝떨어지니까 1키로가 확 줄었습니다.
올해 초에 시작해서 반년 살짝 넘는기간동안 10키로를 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생각은 없습니다. 목표는 식스팩! 아자아자 나자신!
ps. 오늘은 깡희님 생일이라 들었습니다. 깡희님께서 세상빛을 본 기쁜날이니 만큼 가족과 친구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함께 힘든일 훌훌 털어내시고 웃는얼굴로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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