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월달부터 참다참다 빡쳐서 찾아가서 좋게끝낼려고 이야기했는데 변함이없네여
끊었던 담배도 7월달부터 살려고 다시피고 술도 막쳐묵하고 이러다가 내가 죽겠더라고요
한번은 화장실에서 담배펴서 환풍기로 윗층조질려고 해봤는데 담배찌든냄새로 내가 죽을거 같드라고요 2개피하고 포기...
주말마다 낮에는 항상 쿵쾅쿵쾅은 기본이고 가구를 무슨 원룸에서 계속 질질끌고다니고 어떻게 이런소리를 2시간정도 계속낼수있는건지
그냥 아래집사람 엿처먹으라고 나가죽으라고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죽기직전이네요
최근에 진짜 개빡쳐서 이런거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문에찾아가서 문을 두들기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행위가 위법이라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기도하고...
그리고 특정기계를 설치해서 소음을 유발하면 그것또한위법...
하지만 천장을 두들겨서 항의하는건 합법이라는군요 (참다참다 개빡쳐서 방금 쳤는데 내손만아프고 소리는 그대로 비현실적인 방법이네요)
그래서 경찰부르면 그것도 그순간만 조용해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층간소음시스템? 인가? 국가에서 하는 그거도 사실상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는 안전하고 상대는 제대로 조질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이거를 구매했습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도록 통장으로 가압류 해서 작살내는 방법이 있다는군요
이걸로 올해 가기전까지 소음측정해서 증거영상 수십개 수집하고 고소 재대로 갈겁니다.
좋게이야기할때 알아들어야지
아까도 바람쒸러 나가보니 윗층에 애들소리도 들리던데 진짜 두고보자 칼을 지대루다가 갈아줄게 고급칼로
여기에 해당하는 영상만 따로 저장해서 수십개 모은다음에 건물주분에게 연락해서 상황설명하고 증거녹취록으로 사용하고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진단서 받아서 한번에 고소해서 빼박도 못하게 합의없이 조질려고합니다.
진짜 윗층 개새끼야 넌 선을 너무 넘었어
자정 00:30넘어서 쿵쾅거리는건 선을 너무 넘었잖아 씨발련아
7월달부터 일주일마다 화장실 청소하는데 머리털 심하게 빠지고 최근엔 샤워하다가 갑자기 코피터지고 자다가 새벽에 쿵쾅소리때문에 잠깨서 참고 물마시고 잘려고 하는데 그때도 갑자기 코피터지던데 아무래도 스트레스 그거같음
물론 상담받아봐야 알지만 층간소음후로 원래있던 불면증도 심해지고 상태도 메롱한데 진짜... 고소 지대루다가 해줄게 합의없이 너나 내가 둘중하나 피보기전엔 안끝난다
아 나는 이미 코피로 피를 봤구나 그러면 둘중하나 디지기전까진 절대 안멈춘다 갈때까지 가보자 (지금여기서의 갈때까지 가자는말은 야한뜻이아닌 진짜 죽기전까진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한 하인단의 굳건한 의지입니다.)
내년 새해선물은 내가 고소장으로 줄게 딱대 씨발련아 ^^
왜 사람새기들은 말로하면 못알아듣죠?
ㅈ같이 나오는데 저도 가만히있을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저는 변태이지만 신사이기에 신사적으로 대처할겁니다. 고소장한장으로 작살냅겁니다.
윗층에서 사과해도 그냥안넘어갑니다 진짜 참을만큼 참았어서 반년안되는시간동안 내가 고통스럽게 지냈으니 저놈도 고통을 받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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