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여준 절망적인 시야..
우리 스트리머는 언제쯤 지도 잘 보고 길도 잘 찾을 수 있을까요오 ㅋㅋㅋ
난 믿어요.. 분명 외로워하지 말라구 아빠 곁으로 보내준거죠? 그런거죠? 막 일부로 알 떨어뜨려서 막.. 아니죠??
고룡과의 첫대면은 언제나 수레로 인사..였지만 그래도 크샬 1트 2수레만에 잡아버렸자너?
그 다음 발하도 브레스를 옆동네 무빙으로 피하구말이야 이젠 청정수의 ㅊ도 못쓰겠는데
(그와중에 오늘도 등장한 면상궁.. 쿨럭쿨럭)
이젠 회피에 도가 텄으니 에이미도 집 왔구 길만 잘 찾으면 이제 삼위일체인데..
이건 이루어질 일이 꿈에도 없구욧?
오늘 고룡만 몇마리를 잡은거지.. 고룡을 포식하는 고룡을 포식하는 꼬냉
테오까지 1트 시켜서 고룡 타이틀 다 뿌슝빠슝뿌슝은 못했지만 오늘 ㄹㅇ 무빙도 그렇구 짱짱 멋있었다구
내일 레식시참으로 다시 만나요! 물론 구경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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