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미 레이드 전엔 빠른채팅 적응 못하려나 싶었는데
나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
채팅이 마구 올라와서 어지러운 와중에도
찐텐으로 즐거워하는게 보여서 다행
이후 노래땐 앞서 랩같은 저음 노래를 많이 불러서 그런지
연 부를때에
평소보다 힘이 덜 들어갔거나 음이 살짝 낮다 느껴졌으나
오히려 그것이 더 좋게 느껴졌다
글 쓰는 도중 든 생각
수첩에 적어왔다는 저챗 주제들은 대체 뭐였을까
1개라도 하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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