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동안 세뱃돈으로 하루만에 600만원+노트북 두대를 뜯겼다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사촌동생이 두명이라 250+노트북한대씩 사주고 친가가9남매라 오지게뜯겼다
나도 대학교때 10만원말고 100만원단위로달라고할껄그랬다 태어나서 제일후회하는중이다
통잔잔고보니 우울해져서 춤보방송이라도 봐야지했는데 휴방이랜다
서러워서 치킨을시켜먹었다
근데 새벽에 탈이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게 다 춤보님때문이다
이번 설동안 세뱃돈으로 하루만에 600만원+노트북 두대를 뜯겼다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사촌동생이 두명이라 250+노트북한대씩 사주고 친가가9남매라 오지게뜯겼다
나도 대학교때 10만원말고 100만원단위로달라고할껄그랬다 태어나서 제일후회하는중이다
통잔잔고보니 우울해져서 춤보방송이라도 봐야지했는데 휴방이랜다
서러워서 치킨을시켜먹었다
근데 새벽에 탈이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게 다 춤보님때문이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