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즐거운 주말이 끝나는군여...
저는 어제 방종하고 의자에서 뻗었답니다 ㅋㅋㅋ....
입을 벌리고 자서 그런지 목마름에 눈뜨니 이러고 있더라고연?
모가지 나갈뻔...
목말라서 인나자마자 탄산 벌컥벌컥했떠니 배고파서 남은 마라탕 치킨 줍줍하고
청소하고 씻고 쪽잠도 나름잠이라고 눈이 말똥말똥하길래 트게더 한번 읽어주다가
제가 여기에 댓글 달았잖슴?
들어본거 같다고
이노래 영도로 나왔을때도 어??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하고 익숙했걸랑여?
뭔가 누군가가 이노래에 춤추는 장면이 자꾸 생각나는거임
새벽동안 계속 머리쮜어짜내서 찾아냄
이거였움 ㅋㅋㅋ
프로듀스에서 이채연 제 픽이라 이영상 많이 봤었걸랑여
ㅠㅠㅠ흑흑 뿌듯뿌듯
후훗
그리구 어제... 제가 마라탕 마라맛이 싫어서 이제 다신 안먹을라 했는뎅
엄마아들이 사준다는디 어케 거절하겠움
마라맛없이 시켰다오
마라맛없는 마라탕이라 ..? 맛있으면 됐쥐~~~~~~~~
다들 한주의 마무리 잘하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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