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야 해서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 들어...
7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보니 심심해서 스타듀 벨리를 켜보게 되네요(요즘 저녘에 심심...).
비가 오고 번개가 치더니 조자마트의 문이 부서지는군요.
번개 치더니 폐점한 조자마트의 문이 열린 모습.
서둘러서 가본 조자마트 여전히 열려있네요.
안을 들어올수 있고 못보던 보라색 정령이 보입니다.
버려진 조자마트 꾸러미...???
보라색 정령이 숨어서 보는 사진과 함께 꾸러미 목록이 보이는데....
은별 포도주... 공룡잼... 무지개 스톤... 등급 높은 고대 열매... 이상한 물고기... 캐비어!?
상당히 생산하기 어려운 꾸러미가 있네요..
저 정령의눈은 흡사 우밍님이 맛있는 음식을 보는 눈?
조자 마트가 폐업하고 꾸러미가 생기는군요...
퀘스트가 하나가 더 생겨버렸습니다. @_@....
어...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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