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브루클린 버거 피자를 시켰건만.
먹으면 먹을수록 오이맛이 강하게 남으면서 오이맛 피자가 되었다.(사실 각오는 했었다.)
심지어 브루클린 버거임에도 고기가 좀 부실한 편이라 비건피자 감성이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이름값을 못하는 피자라니...
배달비 포함 29,900원이 먹으면 먹을수록 아까웠다.
다들 오이맛 피자가 궁금하면 먹어봐라. 참고로 처음 먹을땐 의외로 괜찮다.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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