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매니저는 애초부터 들어가서 심각한 꽃을 정리하려했어요 ㅎㅎ
가서 정리도 할겸.. 열심히..
처음에 광장에 다같이 모였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후로 저는 안내만 하고 바로 꽃파러 이동했습니다 ㅋㅋ
아 그 전에 아무도 없는 온천집 앞에서 사진을 찍고 갔었군요 ㅋㅋ
이후에 꽃파러 간 것 같아요 ㅋㅋ
흐음.. 꽃이 굉장히 많군요 시간 내에 다 팔 수 있을려나요...? ㅎㅎ
아이다 집 앞도 심각하길래 파드렸습니다^^
빙빙~ 돌아가는 회전 목마처럼~
삽도 신나게 빙글빙글~~~
(꽃들은 비밀해변 근처에 한송이만 심어두고 다 팔았어요)
꽃 파다가 저 멀리 사진찍으신다길래 따라가봤네요 ㅎㅎ
더 예쁘게 찍을 자신 있는데....ㅋㅋ
ㅋㅋㅋ 굉장히 다급했던 투샷 찍기 사람 모집 ㅋㅋㅋ
스을쩍 사장님 단독샷도 찍고요~~
두분 같이 화내시는것도 찍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공연 잘 봤습니다~~~~~
오늘 시참은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모두 만족하셨으면 됩니다!
정신없는데도 잘 따라와준 패밀리분들 감사해요~~~
밥몬님도 시참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PS: 꽃은 파도파도 끝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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