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달간 준비한 프로젝트 시작하면서 동시에 오후에 프로젝트 관련 특강을 들었는데...
새벽에 강아지한테 명치밟히고..
버스 놓치고.. 회사 2분 지각하고..
일처리하는데 실수해서 복구하느라 한참 씨름하고...ㅎ
다른 담당자가 싸지른 일 수습하느라 머리 쓰고...
오후 특강에 시작할때 프로젝트 관련 발표있어서 목 썼더니 목도 너무 아프고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어서....
돈도 없는데 샀습니다.
후.. 애플망고 스무디.. 아샷추 대신 선택한만큼 굉장히 시원하군여..
이걸로 우리 트수들 포함 밥몬님까지 체력 회복하시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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