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형...
잠은 잘 주무셨는지요.
방송하면서 속상할 일이 상상 이상으로 많을텐데 맨날 참기만 하는 것 같아서 팬으로 지켜보는 맘이 슬프네요.
장난처럼 제목에 써놨지만 진짜 통천 없이 못 살아 ㅠㅠㅠㅠ
누군지 밝히진 않겠지만 통형 방송으로 마음의 빈 곳을 채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럴거에요.
통형 호탕한 행동이나 성격에 여린 마음이 가려져 있다는거 알아요.
가끔은 여린거 감추려고 애써 더 씩씩한 척 하는 것 같아서 맴이 쓰입니다....
참 뭐라고 해야할지... 그냥 토닥토닥해주고 싶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통천 화이팅!
통천 걱정하지말어!! 숨만 쉬는 방송 해도 볼꺼야!!!!!!
통닭천사는 사랑입니다.
- 통천 수호대 통천 사생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