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미분당 생김
근데 내가 면 추가한다는 말 못들은건지 주기 싫은건지 리필 한번밖에 못받음 힝
개맛있어서 면 두번 리필할수밖에 없었는데 쬐금 아쉬웠다
북커버도 새로 만들었어요
퇴근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서 한권 첨부터 끝까지 완독했지요
최근 만든 아이들
정말 아끼는 내 사람 두명한테 선물해줬지요
머리를 많이 길렀었는데
잘랐답니다
대구에 미분당 생김
근데 내가 면 추가한다는 말 못들은건지 주기 싫은건지 리필 한번밖에 못받음 힝
개맛있어서 면 두번 리필할수밖에 없었는데 쬐금 아쉬웠다
북커버도 새로 만들었어요
퇴근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서 한권 첨부터 끝까지 완독했지요
최근 만든 아이들
정말 아끼는 내 사람 두명한테 선물해줬지요
머리를 많이 길렀었는데
잘랐답니다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