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계란을 품고 높은 길을 올라 언덕을 지나 네번째 봉우리에 갔지만.
미련이 남은걸까.. 그녀는 한없이 뒤를 돌아본다.. 그녀는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발목이 차마 안떨어지더라한다
그때 달걀이 떨어지고 굴러가는 달걀을 잡으러 쫒아가니 어느새 다시 다섯번째 가장 낮은 집에 돌아왔다고 한다
바람이 선선하던 어느 봄날새벽 그녀는 돌아와서 기쁜건지 아니면 돌아와서 서러운건지 눈물을 보였다 한다.
-2017.05.25-
그녀는 계란을 품고 높은 길을 올라 언덕을 지나 네번째 봉우리에 갔지만.
미련이 남은걸까.. 그녀는 한없이 뒤를 돌아본다.. 그녀는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발목이 차마 안떨어지더라한다
그때 달걀이 떨어지고 굴러가는 달걀을 잡으러 쫒아가니 어느새 다시 다섯번째 가장 낮은 집에 돌아왔다고 한다
바람이 선선하던 어느 봄날새벽 그녀는 돌아와서 기쁜건지 아니면 돌아와서 서러운건지 눈물을 보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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