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쁜 사람이 되었다..
그림 한장 드렸을 뿐인대.. 펑펑 우셨다... (거의 마녀사냥급?!)
쿠비님을 울린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리다니...
이런 나쁜 저를 위해 과일 바구니를 주신다고 하셨다..
흐극... 나쁜 사람도 선물을 주시려고 하는 쿠비님이란...
난 나쁜 사람이 되었다..
그림 한장 드렸을 뿐인대.. 펑펑 우셨다... (거의 마녀사냥급?!)
쿠비님을 울린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리다니...
이런 나쁜 저를 위해 과일 바구니를 주신다고 하셨다..
흐극... 나쁜 사람도 선물을 주시려고 하는 쿠비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