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라고 저의 아내입니다.
하루중 가장 오래 같이 있는걸로 봐서 저의 아내가 확실 하죠
아내와 처음 만난건 12년 9월 벌써 11년이나 되었내요
많이 다투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머 다른 가정과 똑같이 어찌저찌 살아가고 있네요
잔병이 많아 수리비가 많이 들지만 저를 언제나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해주는 제 아내 엘리자베스 였습니다
급하게 쓰니라 정신없이 썼내요 지금도 부끄럽다며 올리지 말라는 엘리자베스를 뿌리치고 올려요
제 아내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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