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기는 텀이 짧은데요.
김내바가 뱅송을 하기 때문에 쓸만한 말이 생겼다. 라는 겁니다. ㅇㅅㅇ
일단 사진부터 보고 가실까요? ㅎ
인증방에도 올렸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왜냐면 김내바가 지금은 떡볶이를 못 먹으니까요. ㅎㅎ
아?! 물론 대리만족을 위한 사진입니다. ㅎㅎ
최근에 MBTI검사를 다시 해봤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고 들어서 다시 해봤습니다.)
이전과 같이 INFJ가 나왔습니다. 끝에 -T가 나온 것도 같네요.
'정신-내향(71)' 이라는 항목 말고도 '에너지-직관(56)', '본성-감성(54)', '전술-계획(61)', '자아-민감(72)' 이렇게 나왔는데.
전부 무슨 소린지 몰라서 패스... ㅇㅅㅇ...
일단 저는 제가 J가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흔히 J의 계획이라면서 분단위로 계획을 짜고 여행을 갈 때도 뭐... 분단위로 짠다고 그러던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ㅎㅎㅎ....
무튼 오랜만에 테스트 해봤는데 같은 결과가 나와서 신기했슴미다.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테스트가 있어서 해봤는데요.
'연애 캐릭터 테스트' 라는 걸 해봤어요.
결과는... 꼰대라고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슬픈 건, 제법 많이 맞아요.
몇 가지 항목말곤 어느 정도 맞는 말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전부 다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리고 저 유형이 MBTI로 치면 ISTJ라나..?
MBTI랑은 안 맞는데, 실제 제 성격과는 비슷한게 신기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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