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우리 햄스터들의 일기 (치즈&쿠키)
우리집의 막내이자 내 귀여운 베이비이다
오늘 만난지 125일째 되는날이다
우리 아이들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놀고.. 등등이 있다
단점은 잘 물고 뜯고 시끄럽고 탈출을 잘한다.
오늘도 탈출을 했다. 먼지 가득..
잡으러 다닐때 좀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됐다
저것들이 거의 밤에만 활동해서 잘때 굉장히 시끄럽다
왜 밤에만 쳇바퀴 굴리냐고오!!
작년에 햄스터 한마리만 키웠었는데 햄스터가 수명이 짧아서
이 친구는 잘보내주고..
저 친구들을 데려와서 키우게 됐는데 오래오래 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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