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 이후로
오늘부터 날이 많이 추울 예정....
올해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달력에 표시해둔 날..1400..
어쩌면 올해 마지막 우수님 기념일..!
11월에는 우리 우수님 생일도 있었고
지스타에서 꿈 같은 만남도 있었고
참 행복한 달 이였네요!
언제나 보고싶은 우리 우수넴! 진짜 많이 애정하고 아껴요!! 절대 행복해!!
근데 우수님 관련 기념일 쯤 해서 항상 비가 오는게 진짜 넘모 신기!
이 정도면 진짜 여신 그 자체 인거임!
지스타 때도 낮에 해 쨍쨍 했다가 저녁에 비 오고...
암튼 다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우수님이랑 찍은 사진 배경으로 해놓고 볼 때마다 진짜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 세상 사람들 우리애 좀 보세요!! 너무예쁘죠ㅠㅠㅠ 하고....
세젤예 우수최고! 세상 다 가져~~~~ 하고 싶은거 다 해~~~ 으아아아앙 사...사...사...사리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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