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써봅니다.
11월 마지막 주 멘탈 관리를 위하여 (방송 욕심)
12월 첫째 주 건강 관리를 위하여 (응급실 진료 후)
12월 둘째 주 건강 관리를 위하여 (빈혈 현상 및 피로)
12월 셋째 주 건강 및 멘탈 관리를 위하여 (복통으로 방종 후)
지난 4주간 주 후반이 되면 힘들어 하는게 느껴지는군요....
이러다 건강이 회복되기 힘들어 지는거는 아닐까 걱정이군요...
무튼 오랜만에 평일이 쉬는데
영화 봤습니다.
포드 v 페라리 나이브스 아웃
아무 생각없이 두 영화다 E-8 좌석 예매했는데
두 영화다 8관 E-8 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기한 경험?
개봉하고 시간이 흘러 혹시나 하는 맘에 굿즈 있냐고 하니 챙겨주네요
그냥 그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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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영화와 영화 사이 20분 동안 쉬는데 여학생? 친구 3명이
손가락으로 V를 하고 손을 모으고선 다른 손으로 폰으로 셋이 모은 손을 찍는데
3명 다 그러고 있는게 뭔가 웃겼음
오랜만에 나들이여서 웃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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