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월)
방송 끈지는 꽤 되었는데 클립 작업하고 다른 것도 준비 좀 하니 시간이 많이 늦었음..
오늘은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했던 하루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이라 왠지 모르게 스스로 좀 루즈해진 느낌.
내일이면 새해인데 한살 더 먹는게 뭔가 좀 슬프기도 하고
새로 올 날들이 설레기도 한다.
오늘처럼 열심히 클립도 따고 방송 준비도 하고 좀 더 탄탄한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12월 30일 (월)
방송 끈지는 꽤 되었는데 클립 작업하고 다른 것도 준비 좀 하니 시간이 많이 늦었음..
오늘은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했던 하루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이라 왠지 모르게 스스로 좀 루즈해진 느낌.
내일이면 새해인데 한살 더 먹는게 뭔가 좀 슬프기도 하고
새로 올 날들이 설레기도 한다.
오늘처럼 열심히 클립도 따고 방송 준비도 하고 좀 더 탄탄한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