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론__님 안녕하새오 채론임니다
작년 한해 다들 잘 지내셨나요!??
많이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봅시다!!
전 2022년에 휴학하구 진짜 이것저것 많이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냇읍니다..
어제 방송에서 했던말인데요!!
먼가 안킨지가 오래되다보니까 그냥 잠깐이라도 키는거 자체가 부담스럽더라구요ㅠㅁㅠ (부담감도 잇고 미안한 맘두 잇고...)
그러다가 야행성으로 살고있는 요즘.. 어제밤에 급발진으루 방송 켜버렸어요!!!!
오비에스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고 ㅠㅠ 트위치는 오랜만에 와도 즐겁더라구여
원래 제 방송을 꾸준히 봐주시던분들은 늦은밤 공지없이 켜서 못들어와서 서운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ㅠㅠ
미안함다........
방송은 종종 생각 했지만 트게더는 살짝 잊구있었던거같아요
사실 트게더에서 저를 계속 추억해주신 분들께 넘 죄송하면서 너무너문 고마워요ㅠㅁㅠ
제가 뭐라고 큰 사랑 주시는지ㅠㅠㅠ
여러분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구있고 항상 죄송하면서도 진짜 큰 힘이 된다는거 알아주세요..!!
앞으로 방송을 어떻게 할지는 고민해보고 또 글 적을게요!!
지금도 트게더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방송은 안하는중에도 올라온 글 보고 혼자 광광 우는중ㅋㅋ쿠ㅜㅠㅠㅠ
결론은..!!!! 채바론보라서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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