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이 아빠 이집사입니다.
있짢아요 그래요 맞아요 죄송해요
왜냐하면 다음달초에 이사 계획이 있어(TMI : 현재 계약, 가구 땜에 겁나 바쁨) 자주 말없이 휴방을 때리고 있어요.
킹치만... 이사는 거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 해 주시면 좋겠어요....
최대한 디코에라도 올리려고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이 더운날씨에 운전하고 업체만나고 하다보면 너무 지치는 하루여서 이사얘기 조금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꿈나라라로 가버려요
ㅠㅠ... 죄송해요 저때까지만 양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