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아빠 이집사입니다.
스키장 다녀오고 오랜만에 쓰는 공지네요
이번 스키장은 스트리머분들과 다녀왔는데 방송을 켜시는 분이 없어서 지난버넹 공지드린 내용대로 야방을 켜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방송을 켜게 되는데요
1. 잉크님이랑 방송 최적화를 위해 정말 오랜시간동안 같이 고민하였습니다.
- 많이 좋아졌다고 판단하는데 저만 느끼는게 아니면 좋겠습니다.
2. 잉크님이 주신 마이크로 바꿨는데 민감도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 목소리 외에 소음이 많이 들어 갈 수 있어서 아직 이부분은 좀더 세팅해봐야 답이 나올 것 같아요.
내일 방송은 은행업무 볼 일이 있어 최대한 빨리 다녀오고 5시전에 켤 수 있도록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