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플엑포 후기를 남겨 보아요
우선 이게 작년 입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작가님을 뵈어 찍은 사진이고요,
이게 올해입니다. 작년과 비슷하게 우연히 지나가던 작가님을 만나 뵈어 사진을 찍었죠.
요렇게 두고 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안경도 벗고 머리도 손질하고 저에게 딱 맞는 스타일도 찾고..
우연한 기회로 1년간의 저의 변화를 알아 볼 수 있었네요
음..와나나님을 만나 뵌 소감을 말하자면...매번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에서 만났어요!`
라고 얘기 하면 대부분은 기억 해주시더라고요. 이번에 저도 완전 감동 먹었답니다.
또 다음 날에 우연하게 다시 만나 뵈었어요
퇴근길 임에도 많은 트수 분들의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시는 모습이더라고요
많은 부분에서 감동도 받고 본받아야 할 모습도 보이는 와쟝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wananaFighting2 wananaUgly wanana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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