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단 조직하기 위해서는 은빌리지가 너무 나약하기 때문에 기초훈련을 받아야함
이때를 위해서 국가에서 이미 훈련장을 만들어 놓음
전화해보니. 지금도 시설 이용 가능 안전요원도 있음(촬영 가능은 문의를 해봐야함)
과몰입 방지를 위해 군복, 군모 ㄴㄴ 그냥 편안한 복장에 운동화, 각개전투 아님 그냥 체험하는 거임.
1.리액션들이 좋으니, 수장 은별이와, 이주씨가 비명을 지를 걸로 예상됨
은별이가 잘 통과 한다 -> 역시 수장은 다르다 서사
은별이가 못 통과 한다 -> 무늬만 수장 서사.
이주씨가 잘 통과 한다 -> 은빌리지 가입 서사
이주씨가 못 통과 한다 -> 이주씨 유지 서사
와나나.미미짱.워노구 잘 통과한다 -> 당연한 거임
못 통과한다 -> 재입대 서사
2.
번외) 반응 좋으면, 게스트로 쫀득도 같이 훈련 받으면 좋겠음.
편안한 복장으로 오라고 속이면 계획한게 아니라서 갑자기 시키면 리액션 좋을 듯?
쫀득이가 통과 잘한다 -> 역시 잘하니까 혁명군이 아니라 정규군 입대 서사
쫀득이가 통과 못한다 -> 못하기 때문에 정식적인 훈련을 받아야되서 정규군 입대 서사 (어차피 가야됨 가불기 ㅋㅋ)
3.
그리고 1박 2일로 펜션 하나 잡아서 낮잠자고 쉬다가 저녁에 생방송으로 불침번 가챠해서,
5명 불침번 순서 정해서 실제로 지정한 장소에서 불침번 세우기. 카메라 넘겨받아서 1시간동안 방송하고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기.
다음 사람 못깨우면 못자고 계속 방송해야되니까 무조껀 깨워야함. 이건 녹방으로 해도 될듯
지정한 장소에서 1시간 동안 라면을 먹던지, 수다를 떨던지 해서 시간 채우고 느낀점 같은거 말하고 마무리
남자들은 옛날 군대 생각도 나고
여자들은 담백하게 군인의 고충을 조금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4. 이게 쉽다고 느껴진다? 김해 가야테마파크 라고 있음. 여기가 진짜인데 멀어서 제외함. 부산 내려갈일 있으면 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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