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제 평가는 100% 사실이며 과장 따윈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처음 만 오천원을 도네 할땐 호기심 반 의심 반이였습니다. '에이 컨텐츠라 해봤자 어느정도겠어' 라는 심정이였죠. 하지만 도네를 하고 내용을 읽은 순간 들은 생각은 단 한 가지
'와나나 진짜 미친놈이구나'
컨텐츠 내용에 한번 경악하고 이걸 전화 도중 애드립으로 생각 해냈다는거에 두번 놀랐습니다. 와나나가 쫀득에 대한 업보 청산을 하는거를 넘어서 자신의 업보를 쌓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와나나가 쫀득의 3시간에 100만원을 입찰 했는지 납득이 가더군요
차라리 다시 관에 넣고 3시간 동안 간장만 맥이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쫀득님의 신상이 매우 걱정 되는 바입니다. 도망가지 마십쇼 쫀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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