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뱅이라해서 메다닥 달려갔더니
언제마시나 보다보니 완뱅함
한잔 실화냐???
챗안치는게 너어무 답답해서
이게 좀 존심 상하긴 하는데
우가는 가입안하려했건만...
챗을 쳐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져서 결국
우가인간으로 완뱅하였습니다.
여기나 거기나
봉순이는 잘합디다 ㅋㅋㅋㅋ
근데 우가시스템을 뭘 잘 왜 모르냐 봉순아 ㅋ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잡아야겠더라 ... ㅋㅋㅋㅋ
단가도입은 시급해보인다 ㅋㅋㅋㅋ
야발야발거리면서
말초적으로 놀던 어릴때 생각나는건 좋더라고요 ㅋㅋ
근데 이제 내가 어릴적 그때가 아니다보니
섞이는게 잘 안됩디다 허허허헣
그냥 봉수니보면서 나혼자 논다생각하며
즐기니까 버틸만함 ㅋㅋㅋㅋ
것다가 뱅종시간 댕마음에 든다 이마리야! ㅋㅋ
지금 자면 피곤한 몸 회복 오져벌이고 굳굳
봉순아... 근데 술뱅은 또 언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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