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동아리 관련 녹화할 게 있어서 obs를 켰다.
근데 녹화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방송 버튼을 누르는 능지 수준... ^_^
진짜 엄청 당황했다...........
저녁으로 고기 먹으러 갔는데 새로 산 옷 입고 화장도 하고 사진도 완전 많이 찍었다.
진짜 페북 프사도 그렇고... 프사 할 거 없어서 겨울에 찍은 사진으로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탈출이다. 이제 한동안은 요 사진들로 버텨야지! (´▽`ʃ♡ƪ)
요새 다짐하는 건 진짜 상반기 취업해서 최대한 빨리 방송을 다시 키고 싶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보고 싶다 트수
오늘의 소원: 빨리 트수 만나고 싶어요.
p.s. 눈 잘 나온 사진 슬쩍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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