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할땐볶음밥님 나는 오늘 에이펙스를 오랜만에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레이스 사랑해!
발로란트 나오고나서도 계속 사랑하고 싶다.
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귀여운 사람을 봤다.
그래서 자리 양보해 줬다. ㅎㅁㅎ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이상형 얘기하면서 엄청 노가리 깠는데, 각자 이상형이 진짜 완전 달라서 신기했다.
근데 친구들이 난 평생 연애 못한다고 해서 슬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도 이상형 개빡세면서 나한테만 그래................ ㅠ
암튼 오늘 학교가 넘 재미있었다!!!
2020년 5월 29일 오늘의 일기 끝!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