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서울 골목길 가다가
어린 친구들이 바닥에서 유희왕 카드로 놀고 있었어요
제가 모르고 지나가다가 그친구들 카드를 밟았는데
어린 친구들이 " 어? 몬스터가 소환됬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때부터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성형을 해야 할까요?ㅜㅜ
어렸을때 서울 골목길 가다가
어린 친구들이 바닥에서 유희왕 카드로 놀고 있었어요
제가 모르고 지나가다가 그친구들 카드를 밟았는데
어린 친구들이 " 어? 몬스터가 소환됬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때부터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성형을 해야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