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하:이은도의 저주 (무섭다무섭다 해서 해봤는데 분위기가 조금 무서웠고, 재미있었음)
-BENDY AND THE INK MACHINE (만화공장에서 일어난 일, 스토리 좋았는데 플탐길었음)
-BIOHAZARD 7 RESIDENT EVIL (퍼즐 푸는 느낌 좋으나, 분위기 공포겜중 넘사벽)
-CAT IN THE BOX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서움)
-DARK DECEPTION (길 못찾아서 중도포기)
-데바데 (플탐 200시간 이상, 재미있음)
-디시트 ( 합방용 공겜, 하지만 아직도 플레이 어케하는지 잘 모름)
-EMILY WANTS TO PLAY (첫 공포겜으로 했는데 싫었음)
-프레디의 피자가게 (CCTV 개빡심)
-FRAGILE (납치된 여자아이가 탈출하는 게임, 나름 뜻깊었음)
-인사이드 (엔딩이 웃겼던 공겜, 공겜치고 무섭진않은데 리나메와 비슷함)
-레이어스 오브 피어 (플탐 되게 긴 공포겜, 퍼즐요소도 많음. BUT, 인형나오는거 너무싫었음)
-리틀 나이트 메어 시리즈 ( DLC까지 전부 다 해봤는데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도 정말 좋았음)
-OUTLAST (길잃으면 답없는 게임, 그래서 중도포기)
-PARANORMAL HK (홍콩실록, 중국 특유의 느낌을 잘살렸음, 기괴함)
-파스모포비아 (합방용, 재미있었음)
-SHADOW CORRIDOR (그림자복도, 공포심을 자극하는 어두움속에서 곡옥 너무 안줌 ㅠㅠ)
-RUSTY LAKE 시리즈 (퍼즐좋아하면 강추)
-SAIKO NO SUTOKA (스토커 여고생쟝)
-VISAGE 전챕터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나름 퍼즐많아서 재밌음, BUT, 설명너무부족함)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고전 국산겜 , 나름 할만한 미연시)
빨간색 - 나름 무서웠음
파란색 - 스토리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