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빛남, 이름처럼 내 인생의 빛 아니랄까봐 목소리 예쁜 거 하며 또 귀엽기는 얼마나 귀여워? 어쩜 콜라따고 하품하는 거 마저 귀엽냐 이 말이야 정말 요정이야 당신? 태어나줘서 고마워 방송해줘서 고마워. 그거 기억나? 지나가던 리트리버가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사람 처음 본다고 이족보행하면서 달려왔잖아. 하늘에서 지금 더빛남천산데 왜 데려가냐고 카톡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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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 백일장. 새벽에 글 다 써놓고 200자는 무슨 600~700자는 찍어서 다 날리고 딱 200자 맞춰서 다시 쓰는 더빛남 주접
연오연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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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