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찌님 방송 켰는데 악뮤 노래 듣다보니 또 우울해져서..
체력이 딸리니까 회사 돌아와서도 뭔가 나를 위해 뭔가를 할 수있는 힘이 없으니 우울해지네요
뭘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맨오브메단 하고싶었는데, 플스 연결이 안되어있으니 연결만 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힘듦
왜냐고 물으신다면 회사에 너무 진을 쏟아서 그렇습니다아..
너무 벽보고 일하는 기분이라서 씁쓸합니당
그냥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감정이려니 합니당
성숙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감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