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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식단

언해피_
2019-10-17 00:35:12 60 0 0

오늘은 동생이 사온 볶음밥을 처음으로 해 먹었다!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 해서 저의 몸이 적응을 못 해서 자주 쓰러지네요..

날씨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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