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회의를 갔다왔는데...
점심을 먹기전에 A와 잠시 통화한다는게...2시간...
2시에 열심히 밥을 준비해서 먹으려는데 B님과 통화시작되서 한입먹고 또 2시간 통화...
4시에 같이 일하는 C군과 미팅이 잡혀있어서 B님과의 통화를 끝내고 미팅준비
10분뒤에 온다고해서 10분만에 밥먹음 ㄷㄷ
30분정도 미팅후 C와는 끝.. (그와중에 회의를 하게만든 문제가 10분만에 해결되는 기적... ㄷㄷ - 이제 사용안하는 function이 안되는거 가지고 왜 안되나 고민중이었음)
다시 B님과 통화시작.... -> 2시간30분 정도 더함...
하루의 절반을 통화로 보낸후...
밤 10시 정도까지 버티고 잠.. -> 밤낮바뀐거 고치기위해 노력중... 파팅...
내일부턴 밤낮이 제대로 돌아오길...
그나저나 2019년이 하루 남은거 실환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