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이치란라멘입니다... 아침일찍 여는가게가 별로 없었고 늦잠자서 충분히 고민을 못한채 갔읍니다
맛있었읍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였읍니다.... 젤비싼거 먹었읍니다... 두명다 1500엔짜리 먹었읍니다...
입이 기름지고 활력이 필요해서 카페인 충전했읍니다
텍스가 따로 붙지만 한국보다 쌉니다....
아아 조와~
여행의 스케쥴 두개중 마지막인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갔읍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안 일본스러웠읍니다
기념품가게에서 켜여워서 찍었음... 간절히 원하면 택배로 갈수도있음
놀하(놀부하이라는뜻)
더워 죽는줄 ㄷㄷ;;; 그래도 코트입고 찍은게 더 멋있어서 입고 찍음...
키티가 우리쪽 안봐줬음 ㅠㅠ
스파이더맨 탔읍니다... 재밌었읍니다.,.
미하~ 이거보고 호러나이트로 무서운거 귀신의집같은거 탓는데 재밋엇읍니다.. 일본여고생들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저랑 제친구를 방패로 썼읍니다.,. 흑우...흑우.... 물도 맞는게 있었는데... 멋진 우산이 되었읍니다...tjskduMuruk
말이 안통해서 한마디도 못하고 나왔읍니다.,... ㅠㅠㅠㅠtjskduCry
그다음 하이라이트인 해리포터를 가기위해 엄청 돌아다녔는데 해가져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겟더라구요
한참을 찾다가 들어갔는데 표사는곳이랑 들어가는곳이 다름... 소오름.,..JonCarnage
들어가는 길도 브금이 깔리면서 진짜 다른세상에 들어가는거 같았읍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보여 한방 박았읍니다
괜히 하이라이트가 아님... 설명이 필요없음 호그와트 그 자체... 진짜 여기로만으로도 유니버셜 갈 가치가 충분합니다... 밤이라 더 분위기 좋았음
유니버셜은 먹는거도 줄서서 사야되더라구요... 그래서 굶었읍니다... 네... 시간이 부족했어요...
나가는 길에 재밌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할로윈코스프레 엄청많았음 근데... 찐따라 같이 찍어달라는 말도 못하고 눈으로만 봤어요..
일본인의 1/5정도가 코스프레 한거처럼 엄청 많았는데 못찍었어요... 찍어도 되냐고 못물어 봤기때문...tjskduJju
그다음 다시 숙소근처로 와서 밥을 먹으러 갔읍니다 100엔스시집에 갔어요
맥주 세잔에 스시 양껏 먹으니 약 9400엔 나왔읍니다.,.. 거의 십만원...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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