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모 방송이 없어서 새벽에 허송세월 보내다가 좀 늦게자고 기상도 좀 늦게 했다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과제하려고 컴 켜서 에이펙스보고 트위터하고 페북하고 과제는 하나두 안햇는데 4시간이 지났다;
오늘 저녁은 댕장지개랑 개란짐을 먹었는데 둘다 간도 심심하고 먼가 병원밥 먹는 기분이었다
글구 방장님한테 왜 댓글 안써주냐고 물어밧는데 요즘 건강이 좀 안좋대서 너무 슬퍼져서 강강 울고이따
나는 숙소에 감금당해있는줄 알앗는데 그건 아닌가보다 다행이긴한데 넘 슬프다
이제 과제를 정말 마저 해야겠다 과제가 싫다 나는 정말 넘무 시러
빨리 종강했으면 좋겠다 넘 힌ㅁ드러서 스트레스 받는다
여튼 방장님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맨날 갈구지만 사실 나느 생각보다 방장님을 마니 조아한느거 갓따 아프지마새요 방장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