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을 먹고 산책을 좀 하다가 피시방에 왔다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데 아나모님이 방송을 켰길래 보니까 오늘도 빠대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같이하던 친구들을 버리고 아나모님이랑 빠대를 했다
아나모님 말고 내가 방송을 켰어야 했다 내 개인화면 거의 류xx님 급이었는데;
적팀이 너무 못해서 해피 빠대 하다가 카리브님 디엠님이 아케이드 저격해서 노잼됐다
아니 빠대 할때 페이트님이 나 트레한테 물린 거 보고 살려준다고 이리와요 이리와요! 하면서 생체장 깔아주고 트레 따줬는데 그때 진짜... 후...
페이트님 짱이야 반박시 지상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