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회생활이 계급사회라서 부당한 대우도 많이 받고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윗사람은 놀고있고 이러면
화나긴 하지만 다들 그렇습니다. 또한 군대가 힘든게 사회
와 단절되서 힘든것도 있지만 대부분 윗 선임 때문에 힘든
겁니다. 입사초기에는 야근을 원래 많이 합니다. 애찡님
입사하고 3개월 넘으신 것 같은데 (보충설명 경력직 입사
여서 직급은 바로 대리) 거의 칼퇴하고 평일 방
송을 계속 하시는 것 만 봐도 야근은 거의 30퍼센트도 차
지 하지 않는것 같네요. 갑질도 없고 요즘 이슈되는 회사
에서 성희롱도 없고 간섭하는 상사도 없고 그 정도만 봐도
진짜 축복 받은 회사입니다.. 야근 많은 회사도 있으니..
암튼 힘들어도 그 기간만 버티면 됩니다 원래 인생
은 잘풀리는 것보다 꼬이는게 많아서요 ㅠ
한달 뼈빠지게 잠도 못자고 일했지만 100내외 받는 분
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이럴때 자기보다 더 안좋은
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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