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에 치여 소멸하고 있는 애찡입니다......
어제 제가 억울하게 야근을 했는데 말이죠ㅠㅠ
과장님 퇴사가 얼마 남지않아서 그런지 일을 많이 주시네요ㅠㅠ
과장님 놀고있는데!!!!!!!!!!????!!ㅠㅠ
억울 눈물 슬픔
원래 어제 데바데랑 하스하려고 했는데 밀려서ㅠㅠ
오늘은 로스트아크를 하겠습니다.
내일은 스타듀밸리랑 하스 투기장 진짜로 할게요ㅠㅠ
야근만 없으면 ㅠㅠ
설마 오늘 야근하는 거 아니겠죠?
나 진짜 그러면 울 거 같아ㅠㅠ
오늘은 집에 가서 콩불 해먹어야지...
암튼 바빠서 빨리 가볼게욘... 흑흑
이따 보자!
오늘은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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