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로 꼭 반드시 기프티콘을 쓰리라 다짐하고 롯데리아로 향했다
좀더 멀리있는 곳인데다가 비도와서 그냥 버스를 탓다
버스에서내리자 파스타가 57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번엔 눈앞에 롯데리아가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진짜 바로앞에있는 롯데리아로 향해 기프티콘으로 시켜먹었따
역시 감자튀김이 맛있었다
감튀맛집 킹데리아 갓데리아
오지게 쳐먹고 할거없어서 집에왔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나중에 Golfing Over It 같은거 하시면 선물해드려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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