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_
오늘은 어제 했던 요릭을 했습니다! 요.릭.좋.아
뭔가 요릭 쪼만한 친구들이 느낌표 떠서 달려가는 것도 귀엽고 세기도 하고 그래서 좋더라구요
한타가 구리다는 것만 빼고..
전 친구들과 모여서 뭔가 하고 싶은 맘이 있긴 한데 뭐 캐릭 특성이니 어쩔수 없죵
원래 에이스의 길은 외로운 법이라구
롤토는 말 안하겠습니다 ^^ㅗ
현재 윈도우 설치중인데요 아직도 52퍼네요 허허허
그래도 제 usb 가 14기가나 되는 친구여서 참 다행입니다
4기가인줄 알고 안되는 줄 알았는데, 14였따니 놀라워
그리고 지금 키보드도 새로운 키보드인데 키보드 치는 느낌은 많이 구리지만 소리가조용해서 좋네요.
원래 전 커버 안씌우고 했는데 씌워서그런가 뭔가 누르는게 느린거같은 느낌임
흠 커버가 벌써 하루만에 더러워진것같은 기분도 들군용
암튼 usb설치 잘 끝나면 컴퓨터도 ..잘 연결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내일 꼭 새로운 컴퓨터로 돌아올 수 있기를 빌며
모두 잘 자고 좋은 밤 보내시길!
저는 얼른 다 다운받아지길 기다려야겠어여
잘자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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