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님님 안녕하세요 :> 스티입니다
오늘 방송은 오랜만에 옥시즌! 롤토! 롤! 이렇게 세가지를 해봤는데요!1!
옥시즌은 사육을 공부해서 방도 만들고 해보고, 맵도 넓혀보고, 맵에 컴퓨터가 있어서 대체 이건 뭘까? 하면서 거기까지 열심히 팠었었죠!
그러나 컴퓨터는 별 게 아니었다... 봤더니 뭐 없더라구요! 그치만 캐비닛에서 스웨터를 얻었지 후후
자동화 시설같은 경우에 많이 해금됐는데 그만한 능력이나 전력공급방법... 기타 등등을 잘 몰라서 멈춰버렸습니다 ㅠ ㅠ
68일정도 까지 갔으니 보통 하루에 20주기 정도 하는 것 같네용
잘 몰라서 자꾸 멈췄다 돌렸다 멈췄다 돌렸다 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옥시즌은 진짜 재밋게 했어요 아직 할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하지만 .... 또 시간이 흐른 다음에 하게 될 것 같네요 :(
롤체랑 롤은 ㅎ뭐.. 롤체 지난번까지는 쌉고수였는데 왜 갑자기 흐접이 된지 모르겠다는거
ㅡㅡ 2등 해서 아 나 잘했다! 했는데 다음판부터 꼴아박기 시작 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첫판은 7렙때 신지드가 뜬 사기판이긴 했음 ㅎㅎㅎㅎㅎ............
영상을 하도 안봤더니 그런건가..?뭘까....
암튼 아쉬움이 많은 하루네요!
그래도 오늘 얼음이들과 얘기도 하고 쉬는 동안 있었던 얘기 하던거 다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무한 휴방어쩌구의 굴레만 빼면요.......ㅎ
암튼 또 수요일이 되었네요
이번주는 일주일이 빠른 느낌인걸요? 곧 주말이 다가오니 얼음이들 화이팅!
들어보니 시험인 얼음이들많던데 시험 잘 보구요 공부 화이팅!
내일 저녁에 봅시다 잘자요~~안뇽!
푸르른겨울의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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