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술을 마시는 사이에 벌써 6시가 되어버렸네요 =ㅅ=
자정이 되자마자 딱 써야 멋진데 말이죠? ㅋㅋㅋ
와~ 벌써 300일! 본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시간 정말 빨라요?
처음에는 정말 그져 잠깐 스쳐가는 스트리머인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많이 불안했고 룰렛 하나에도 조심조심했던 스트리머였는데 말이죠?
게다가 구독권 선물도 한두개만 받아도 부담스러워하셨었고 말이에요. (유튜브에 영상까지 만드실지는 정말 몰랐다구요... )
그런 민트님이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바뀌는 모습들을 보면 어찌보면 신기하네요.
앞으로는 또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에요.
뭔가 이틀 술을 마셔서인가... 횡설수설에 마무리가 이상한 느낌이라 어쨋든 축하드려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