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쯤? 부터 평일외출 휴일외출/외박 등을 이용해서 디맥을 꾸준히 했는데 덕분에 리겜 감을 안 잃은 거 같아요
부대 근처 피방에서 투온하면 판정이 너무 안 잡히고 키보드가 청축이라 그런지 처리도 제 마음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 너무 답답했는데
역시 집에서 제 세팅대로 겜하니까 정박 판정이 진짜 좋아진거 같고 처리도 쪼끔 늘었네요
이번 휴가 여기저기 왔다갔다를 꽤 해서 매일 겜은 안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성과 몇 개 나와서 기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