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트수가 추천하고 트수들이 뽑아준 바나나 옷을 입었다 (즐겁다!)
뽀나나를 위한 영도 빠나나 모음 🍌🍌🍌🍌
뽀키님은 이 바나나 의상 재질이 뭔지 모르겠다고 너무 덥다 하지만 보는 트수들은 그저 귀여웠을 뿐이였다
그리고 트수들은 계속 입고 있어주길 바랬다
결국 30분만에 바나나옷을 바닥에 버리게 되고...
불쌍한 바나나옷은 의자 바퀴에 끌리고 깔리며...
이 눈물겨운 광경....
은 아니고 뽀키님이 고통받는게 좋았다는게 학계의 점심
+ 바나나옷 추천해준 트수에게 막 역조공 하거나 막 태우고 하지 말고 옷장이나 서랍에 고히 무셔두는게.. ㅎㅎ...
+바나나킥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