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오늘 방송을 하는데 오늘 아침에 비가 왓는데
오후에는 비가 안와서 신기하다구 했다. 날은 따신데 바람이 차갑다...
춥다...킁....
어렸을때 비가 오고나서 그그 학교 앞에 풀 있는곳에 달팽이가 있었는데
어렸을때 잡는걸 조아했다.
근데 애들이 집에 들어간거 보고 달팽이가죽은거 같아서 풀어 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살아있던 거였다.....훌찌락
그리고그리고 그그 소금쟁이가 요즘 안보여서 슬프다구 했다
소금쟁이 뛰어 댕기는거 귀여운데......
맞아 트수가 놀려서 먼가 매일 놀리는것 같다?
나두 때릴거야 라구 했는데
손이 닿면서 놀렸다 나쁜넘들
미어...
그리고 도그들새끄들 라고 이야기하면 더 욕같다고 배웠다.
잘 써먹어야지
나보고 일찐 같다고 해서 삥뜯기를 시도했다.
결과는 실패.
1원당 한대라니까. 혜자라고 한다..이게 맞나....
새벽에 토스트 구워먹고싶어서 구워 먹으려다가
계란 잘못 올려서 그릇 떨궈서..목먹은거 이야기했다.....
나 서러워.....젠장........
감자탕집에 새우장이 맛있어서 사려구 했는데 안판다구 해서 속상했는데
다음에 가니까 팔드라...
나한테 팔기 싫은거야 뭐야!
방송ㅇ중에...아무말해서...머햇는지 기억이 안난다....난....치매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쓰는데 트수가 대신 이야기 다 알려준다.
어마가 대신 숙제 해주는 것처럼
숙제 대신 해준다. 땡큐~!>~<